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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틀랜드 시내 관광
포틀랜드 여행을 계획하시기 전, 우선 '오레건 기본 지리' 포스트를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오레건 지역들이 어디일까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려요. 포틀랜드는 LA, 뉴욕 등과 스케일이 딴판인 중소규모 도시죠 - 그렇기에 '뉴욕 주에 왔으니...


마운트후드 하이킹 트레일들
마운트후드는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는 산림지역으로, 공짜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. Northwest Forest Pass (1년에 $30) 또는 Interagency Pass (1년에 $80) 이미 가지고계신 분들은 잊지말고...


포틀랜드 시민들의 휴식공간 - 워싱턴 파크
포틀랜드의 워싱턴 파크는 도시공원 치고 상당한 (> 1.6 백만제곱미터) 면적을 자랑하는데요, 주차하기 편리한 위치들은 대부분 주차비를 내야해서 저는 날씨가 좋다면 전철 을 이용해 방문하는 것을 선호해요. 전철 노선 red line, blue...


7박8일 로드트립 - 오레건 북서부 완전정복
포틀랜드를 중심으로 ∞ 자를 그리며 동쪽으로는 멀트노마 폭포와 로웨나 크레스트로 유명한 컬럼비아 협곡 및 마운트 후드, 서쪽으로는 오레건 해안가의 최북단을 돌아보는 루트입니다. 아래 두개의 루트 예시를 보실텐데요, 보편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...


오레건 기본 지리
자연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오레건은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주로, 대한민국의 2.5배 크기입니다. 여행루트들을 소개하기에 앞서, 오레건 내 지역들이 큼지막하게 어떻게 나뉘는지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간단하게 지리 설명 드리겠습니다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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